이전보다는 많이 약해졌지만, 요즘도 아들선호사상은 꽤 되는 것 같다.
나의 어릴적 시절을 회상해보면 항상 무슨 명절때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등의 묘소를 찾아다니면서 들었던 어른들의 말씀은
"이렇게 찾아다녀서 봐야 너네들도 우리 산소를 지켜줄것 아니냐....."
우리집안은 선산이 없는 관계로 산소를 찾기도 힘들어 항상 헷갈리길래 우리할아버지 산소옆 병을 거꾸로 박아놓아 나중에 찾기 좋게 만들어놓았는데, 나중에 가서 보니 수풀이 우거져서 찾는데 애먹은 경우도 기억난다.
하여간 남아선호사상은 아마도 아들이 그래도 나의 제사를 지내줄것이라는 믿음.... 혹은 동양세계에서 뿌리깊은 문화(대를 이어야 한다는....)로 그리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가끔은 그런 남아선호사상이 없었으면 내가 과연 이세상에 태어났을까...라는 질문도 간혹 해본다....^.^
그래서 그런지 아들 낳는 법....즉 성별선택임신에 대한 내용이 꽤 많이 돌아다닌다.
원래 남자는 유전적으로 44XY이고 여자는 44XX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유전적으로 잘 보면 Y가 하나 있던가, 아니면 X가 하나 더 있는지의 차이가 남자 여자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꽤 되었다. 정자 한마리가 X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Y 염색체를 가진 정자만 골라낸다면 아들을 낳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남자 염색체.... 오른쪽 귀퉁이에 보면 XY라고 있는데, X 염색체가 Y 염색체보다는 상대적으로 크다. 출처 : 위키피디아)
이런 생각으로 초기에 막투과법(membrane permeation)이라는 방식으로 Y라는 염색체를 가진 정자를 분리하여 토끼의 새끼의 성을 결정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그대로 했을때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곧 사라졌다.
이후 X와 Y 염색체를 가진 정자들사이에는 특별한 산(acid)과 염기(base)의 차이가 있다는 것과 서로 이온이나 전해질 차이가 있다는 것이 있었으나 다른 사람이 연구했을때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라졌다.
X와 Y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서로 모양이 다를것이다라는 이론도 추후 연구결과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라졌으며, X 염색체가 Y염색체보다 더 크므로 이에 대해서 원심분리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론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라졌다.
현재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가장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방법으로는 Shettles method라는 방법이 있다. (사실 나도 처음 봤을때는 우와....상당히 설득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shettles method는
"X라는 염색체를 가진 정자는 자궁에서 더 오래 생존해 있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느리다.
Y라는 염색체를 가진 정자는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움직이지만, 자궁에서 빨리 죽는다."
라는 전제조건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여아를 임신하려면 Y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자궁에서 생존하지 못하도록 배란일 2-3일전에 부부관계를 해야 하며, 오르가즘은 피해야 하며(오르가즘은 질을 알칼리로 만들어 산성을 좋아하는 X염색체를 가진 정자에게 별로 좋지 않다고 전제함), 깊게 사정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남아를 임신하려면 반대로 깊게 사정하여 Y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하며, 가능한한 배란일에 맞추어 부부관계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실제로 1992년도에 발표된 결과를 보면 역학통계적으로도 배란전 2-3일전에 부부관계를 했을때 남아가 좀 더 잘 생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참고문헌 2)
또한 1995년도에 미국에서 221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에 대한 실험을 해봤다. 총 192번의 임신을 했는데, 우선 배란전 6일이내에 부부관계시 임신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결론적으로 배란 전후의 부부생활에 대한 기간이 남아나 여아의 임신비율에 특별한 영향이 없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3)
또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실제 부부생활에서 언제 배란이 되는지 알수가 없다. 여성의 월경주기는 계속 변하니까..... (물론 일부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또한 문제점은 Shettles method를 따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남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오르가즘을 느껴야 하는데, 언제 오르가즘이라는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 ...글쎄....과연 가능할까..궁금하다.
현재 과학적으로 선택임신을 100%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PGD)라는 방법이 있다. 부모의 유전적인 질환을 아기가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정란의 일부세포를 떼어내어 염색체 검사를 하는 것이다. 이때 X 나 Y 염색체도 확인 가능하므로 여아 혹은 남아를 인공적으로 선택 할 수가 있다. 실제로 미국등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선택임신을 위해 이것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러가지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보면 아들 낳는다는 의료기관부터 시작해서 비법, 까페등이 굉장히 많이 있다. 글쎄.....생각해 보면 아들을 낳을 확률은 자연적으로 절반정도 되므로 이에 대한 장사를 하기에는 너무 쉬을 것 같다.
그 되기 어렵다는 로또도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사는 현실인데, 자연적으로도 절반정도 확률이라면 동전놀이 하듯이 해도 절반의 확률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들 낳기를 바라는 사람들 중 절반은 해결해 줄 수 있을테니까......
참고문헌:
1. Muhsam HV. The selection by parents of the sex of children - feasible but not practised. Genus 1994;50:197-203
2. France JT,et al. Characteristics of natural conceptual cycles occurring in a prospective study of sex preselection: fertility awareness symptoms, hormone levels, sperm survival, and pregnancy outcome. Int J Fertil 1992;37:244-255
3. Wilcox AJ, et al. Timing of sexual intercourse in relation to ovulation. Effects on the probability of conception, survival of the pregnancy, and sex of the baby. N Engl J Med 1995;333:1517-15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2009/05/19 08:05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09/05/19 11:03동의보감에 아들 딸 가려 낳는 법이 있는데... 문젠 현재 과학으로는 맞니 않는 내용이란 거...
2009/05/19 10:39한가지 확실한 것은 무엇을 많이 먹음.. 흔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인데 고농축으로 먹음....
확실히 골라서 선택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사전이죠... 사후 약방문이란 말이 와 생겼을까요...
사훈. 동의보감처럼 사기치는 얘기 밖에...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그런가에 대한 것은 다르죠.
2009/05/19 11:05동의보감은 잘 모르지만, 실제로 그것을 그대로 했을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느냐......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런 결과가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서....
여자의 배란일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밀한 체온계로 재서 살펴보면 된다. 건강상태에서 여자는 남자와 달리 약간의 체온 변화이지만 상대적으로 큰 변화를 보인다. 자연이 필요해서 남녀를 선택하는 거지만... 일단... 정액 생산을 풍부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고... 배란일을 골라 잘 하면 일타 2매도 된다.
2009/05/19 10:43물론 체온계로 배란일을 대충은 알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아니죠. 물론 배란일을 알고 이에 대해서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언제 부부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은 잘 알 수 있지만, 남녀 선택은 아니죠.
2009/05/19 11:07정액생산을 풍부하게 해주는 음식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언제 배란일을 알고 그전 2일전에 부부생활을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모르겠네요.
태클은 아니고.......
2009/05/19 11:33배란 2-3일전에 관계를 맺어 임신할때 임신 확률이 높은건 여아...라고 위에 적혀있는듯?;
하하..감사합니다...새벽에 적어서 제가 좀 헷갈렸는듯....
2009/05/19 12:58교정했습니다.
남아를 임신하려면 반대로 깊게 사정하여 Y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하며, 가능한한 배란일에 맞추어 부부관계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2009/05/19 11:33또한 문제점은 Shettles method를 따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남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오르가즘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글쎄....과연 가능할까..궁금하다<-------글이 앞뒤가 안맞는건 같은데요;;
네....지적 감사합니다.
2009/05/19 12:59앞서 말했듯이 새벽에 적어서 좀 헷갈렸는가 봅니다.
교정한 내용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 있습니다. 50% 확률로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2009/05/19 11:42제가 보기에는 50% 장사인데요...^.^
2009/05/19 12:59겪어보지 않고, 음양오행 뭐 이런거에 생소하면 50%확률 장사라 생각하시는게 당연한거죠 .^^..
2009/05/19 16:23현재 한의학으로도 아들 낳는 방법은 없습니다.
2009/05/19 18:05이러이렇게 하면 아들, 이렇게 하면 딸, 이런 방법은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음양오행" 을 언급하셨는데 이런식으로 한의학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하여 사람들을 홀리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사기입니다.
동의보감이나 옛 서적에 수록된 내용은 당시의 도교나 무속 신앙에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동의보감이나 기타 옛 한의학 서적에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 다 진실은 아닙니다. 현재 한의학계에서는 검증을 통해 그 내용 중 유의한 부분을 진단, 치료에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들, 딸 가지는 방법은 없고 한의학적으로도 현재는 불가능 합니다. 음양 오행 등 한의학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마치 한의학에서는 된다,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합니다
2009/05/19 11:52본문 발췌
"여아를 임신하려면 Y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자궁에서 생존하지 못하도록 배란일 2-3일전에 부부관계를 해야 하며, 오르가즘은 피해야 하며(오르가즘은 질을 알칼리로 만들어 산성을 좋아하는 X염색체를 가진 정자에게 별로 좋지 않다고 전제함), 깊게 사정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남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오르가즘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글쎄....과연 가능할까..궁금하다.
또한 괜히 남아 낳는다고 배란 2-3일전에 부부관계하려고 노력하다가는 임신자체가 안될 수도 있다."
어디 한군데가 남아 여아가 바뀐거 아닌지요?
요새 잠을 좀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적다 보니 좀 그렇게 되었네요.
2009/05/19 13:00지적하신 것 보니 제 글을 자세히 읽어주신 모양으로 생각되어 감사합니다.
지적한 부분은 제가 다시 교정했습니다.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자가 쎄면 다 아들이예요
2009/05/19 11:53하하...그런가요?
2009/05/19 13:00머 내용이 더 헷갈리게 만드냐..
2009/05/19 11:59교정했으니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5/19 13:00불편을 끼쳐 드린 것 죄송합니다...^.^
술 마시고 글쓰신듯.... ㅡ,ㅡ 중간에 여아남아... 를 뒤집어서 써놓으시고.... X,Y 염색체의 산성과 알카리성에 대한 내용은 거의 다 아는내용 아녀요 ??... 그렇다고 글케 한다고... 애 성별을 결정지을수 있다고 확신하남 ?? 아들낳을라고 열라 알칼리한다고 노력했는데 그중에 알칼리에 아주 튼튼하고 강한 X염색체가 빠르기 까지 한다면.. ㅡ,ㅡ 그리고.. 뭐 .. 거시기 하다말고 산성인지 알칼리인지 워떻게 판단한대요.. 뭐 가져다가...테스트를 해볼수도 없고... ㅡ,ㅡ
2009/05/19 13:07글을 다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5/19 13:07제 글은 성별을 결정지을 수 없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즉 성별을 결정짓는 것은 다 거짓이라는 거지요.
네.. 그부분은 알겠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거꾸로 써놓으신부분은 수정을 해야겠네요...
2009/05/19 13:08교정을 다 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19 14:10다~~ 필요없고...... 남자를 조지면되~~!!!
2009/05/19 14:30윽....그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2009/05/19 16:07아들낳는 비법 딸 낳는 비법 그런거 없음 ㅋㅋㅋ 유전자 결합 차이에서 아들과 딸이 순식간에 바뀌는 걸 어쩌라고 신도 몰러 ㅎㅎㅎㅎ다 장삿속이여 ㅋㅋㅋ 정말로 그런게 존재 한다믄 우리나라엔 온통 남자들만 있어야 한당게 ㅎㅎㅎ 의술과 의학이 발달된 선진국 미국도 어쩌지 못하는 걸 왜 우리나라는 지지리 궁상 ~ 사기에 속고 속아주는 지 몰러 ㅎㅎㅎ
2009/05/19 14:38하하...정답입니다.
2009/05/19 16:08난 아들만 둘이요 제발 딸을 낳는법도 알려주세요.
2009/05/19 14:57글쎄요....신의 섭리라......저도 어쩔 수 없다는..
2009/05/19 16:08간단하지요
2009/05/20 01:53아들 가질때의 관계 반대로 하시면 백퍼센트 딸이고요
가질때의 관계를 기억못하시면 반대로도 못하잖아요
그러시다면 여느날님은 평상시 행동과 반대로하고 상대방 업시키세요(=양은 약하게 음은 강하게)평생 한번인데 하루만에 실행하시면 확률떨어져요 뭔말인지 아시겠죠
참고로 저의몸이 타인과 다를지는 몰라도 저는 계획 및 실천 그결과물 3회 3명을 정확히 성비,터울까지 성공한자임.
남자가 정력이 좋으면 아들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2009/05/19 14:58사실은 그반대입니다..
주위에서 아들많은집 한번 잘 보세요..
전부는아니지만 대체로 여자가 남자보다 기가 셉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낳으려면 여자가 기를 보충하고 남자가 기를빼야합니다..
약으로 하든 아니면...남자가 몸을 혹사하여 기를 빼든...
암튼 저는 이방법으로 딸둘낳고 아들하나 낳았습니다..
하하...성공하셨네요.
2009/05/19 16:10잘 기르시기 바랍니다.
딸낳는 방법은 없을까요 ㅡㅠ
2009/05/19 15:43내리둘만 아들만 낳아서.. 집안에 딸이 없어서 딸이 그토록 가지고 싶었는데
셋째도 아들 낳을까봐 염두도 못내고 있어요..
아.. 딸이 생긴다는 보장만 되면 당장이라도 시도 할텐데 ㅡㅠ
그거는 신의 섭리라.....저도 어쩔 수 없다는..
2009/05/19 16:11그럼 아들 낳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2009/05/19 16:53그럼 딸 낳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저는 이쁜딸을 키우고 있답니다.ㅎㅎ
저도 아들만 둘인데...아들 낳는 부부들이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서운 댓글 때문에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아들낳은 방법이 아니라,,,,,,,,아들 낳겠구만......그럼 그렇지 딸 낳았구만..이라는 결과적 판단이 더 적중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째 아이는 딸을 꼭 낳고 싶은데....정말 또 아들 낳을까 걱정입니다^^ 이상, 제 주위의 형님들과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였습니다^^
2009/05/19 16:41하하...괜찮은 방법이군요.
2009/05/19 16:52아들 나올때까지 계속 낳으면 됌
2009/05/19 16:502^n분의 1의 확률로 n명의 딸을 낳는다면
2009/05/19 17:00... 지못미
정말로 무모한 방법이군요....
2009/05/19 17:08하하 난또 무슨 낭설을 또 하시려나 하고 들러보았더니 일목요연하게 잘 쓰셨네요. 저도 별의별 연구를 다해보아도 뽀족하기는 커녕, 뭉뚝한 방법도 없습니다. 두빵님이 말씀하신 방법이외에도 Wang's tube method, Albumin gradient separation method 등등 몇가지가 더 있는데 이또한 확율 게임이라서 로또나 마찬가지이지요. 다만 반반 장사보다는 조금더 남기는 하지만.... 쩝..... 앞으로는 두빵님의 view를 가끔 둘러보아야겠습니다.
2009/05/19 16:57하하....감사합니다.
2009/05/19 17:10근데 너무 과찬이시군요.
말씀하신대로 정확히 하자면 약간은 도움이 되겠지만, 크게 봐서는 반반장사이긴 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보심이...안되면 1000일 기도를...
2009/05/19 17:50그것도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2009/05/19 18:09딸 하나 낳으려다가 실패해서
2009/05/19 17:51아들만 셋 있는 집에서 혹시나 넷재는 딸을 낳을 수 있을까 하고
기대했답니다.
그래서 아기도 가졌고.
낳고 보니 아들..
절망했다네요.
이야...확률적으로 정말 드문 일이군요...^.^
2009/05/19 18:09저도 여러 매체를 통해 듣고 읽었지만 제 결론은 아들 딸 구별은 신 만이 정한다는 것입니다. 끝.
2009/05/19 18:06정답입니다...끝.^.^
2009/05/19 18:09저기 본문에 본인이 적어 놓으셨네요. X염색체 정자는 산성에서 활발하고, Y염색체 정자는 알칼리에서 활동성이 증가한다고... 그러니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면 활동성이 증가한 아들 만드는 정자가 더 먼저 난자에 도달하고 임신되어 아들을 낳을 확률이 현저히 증가하겠죠. 그래서 민간에선 여성의 엉덩이 밑에 호두를 깔아 여성이 엉덩이를 위로들어 올리게 하여 오르가즘이 쉽도록 한다든가 3개원 금욕기간을 두어 오랜만에 갖는 기회로 여성이 오르가즘에 쉽게 갈 수 있도록 했지요. ㅎㅎㅎ
2009/05/19 18:12저 블로그는 그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009/05/19 18:31실제로 해보니 아니라는 거죠.
제가 좀 어렵게 썼나요?
독한 놈이 살아남죠. 설령 진짜로 y염색체가 더 빨리 이동한다고 해도 더 독한 X염색체 없으란 법 있나요.^06ㅎ 어차피 수정이란 1대 다수의 레이싱 아닙니까, 저게 사실이라면 날짜에 신경 안쓰고 성관계를 가졌을 때 y염색체가 훨씬 더 유리하단 말인데 그럼 성비가 요래 맞을 리가 없겠죠.
2009/05/19 19:03그나저나 외국에서는 참 별별 연구를 다 하네요.ㅋ 저도 저 이야기 중학교 때 가정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하하...맞습니다. 독한놈이 살아남죠...
2009/05/19 23:36그리고 요새 과학계도 먼저 연구결과 발표하려고 하는통에 치열합니다. 그래서 별게 다 연구되고 있습니다. ^.^
100%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80% 정도 남녀를 구별해서 임신이 가능한 방법은 있습니다.
2009/05/19 21:04돈은 안들어 간다고 보면 맞는데...
남자아이를 임신하고 싶으면, 여자 몸이 좀 더 건강하면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자 몸이 임신할 때 건강하지 않고, 스트레스가 많거나 하면 여자 아이를 임신할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어쨌건
남녀 임신 확률이 각각 50% 정도라고 보면
대략 80% 정도의 확률로 남녀를 구분해서 임신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100% 확률이면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한 거 같고.
건강하다거나 스트레스가 많다는 정의가 좀 궁금합니다.
2009/05/19 23:37어느정도 건강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야 되는지 두리뭉실하지 말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정확한 정의를 부탁합니다.
그래야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방법은 이야기 해봐야 안 믿을 사람들이 많을 거고...
2009/05/19 21:06그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 생일을 가지고, 분석해 보니...
제 주변 사람들 중 확인할 수 있었던 사람중에 보니 대략 80% 정도는 맞더군여.
쩝....주변을 가지고 분석하여 주장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주장을 할 가능성이 높죠.
2009/05/19 23:38통제된 결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댓글달린 꼬라지들 봐..아 진짜 난독증들 쩐다. -_-;
2009/05/19 23:29병신들 많은건 셀수도 없고;;
하하...감사합니다.
2009/05/19 23:39그래도 무플보다는 나은데요...^.^
그날의 컨디션론으로 접근하여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딸을 성비순서 및 터울(남3년,여2년)까지 제가 원했던대로 자식을 두고 있는바, 저는저의 방법과 얼마전까지 설득력이 있었다는 글의 내용에 꼭 제가 임상실험 대상이 된듯 착각할정도로 연관성이 있다고봅니다.
2009/05/20 02:04(제가 아이의 성비를 원하는대로 가지려고 행동한것을 기억해보면 비록 베란일 계산은 하지않았지만 적어도 아들원할때 음의 기운을 뺀다는 생각에 애무를 오래해 오르가즘 상태까지 가도록하고 깊게한것과 딸은 그반대로 한것이 한 방법 이였으니까요)두빵님의 고통이 있다면 통화라도 해보고 싶네요(첫째명 동훈아빠011-9112-0723)
글쎄요.....말씀하시는게, 좀 구름잡는 이야기라....
2009/05/20 09:01제가 필요하면 연락을 하지요...^.^
아들 딸 가려낳기에서 관심을 가졌었는데...듣던 중
2009/05/20 09:45가장 확률이 높은 거지요. 여러 방법을 제시하지만
결국 남녀의 반응과 오르가즘의 타이밍이 관계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친구 아들 둘낳고서는 비결에 답하기를
"반죽을 잘 해야돼!"러고 갈파하는데 가장 강단명료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표현방법만 다른 답이지요
사정할때 엄지발가락에 힘을 꽉 주세요.
2009/05/20 06:08그래서요?
2009/05/20 09:01강하게 분출하라 !! 그뜻이겠죠. 다들 그렇게 돌려서 얘기하더군요
2009/05/20 09:51아들로 태어났는데 여자가 모자라서 장가를 갈수가 없다.
2009/05/21 02:17따라서 부모 제사는 생략이다.
부모가 나의 웬수이다.
지 제사 얻어먹으려고 아들낳아서 생고생 시키는게 부모냐 ? 웬수지 ....
좀 생각이 극단적이시네요.
2009/05/21 18:38나는 아들만 둘을 두었는데 방법을 설명할께요.
2009/05/21 10:00머리가 좋은 아이를 낳으려면 술도 금해야 하고
열흘정도 관계를 갖지 말아야 하며, 방사하기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에 깊은 사정을 하면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다.
네...그렇게 해서 심리적인 안정이 되신다면 그렇게 하셔야죠....
2009/05/21 18:38옛 가정의서에 남편과 부인의 나이를 계산하여 임신을 갖으며
2009/05/21 15:19날자도 습도가 없는날로 잡아 임신준비를 하였으며
충분한 영양섭취하려 기력을 보강하고
잠을 일찍자고 새벽에 깊은곳에 방사하는 방법이 최상이지.............
네...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군요.
2009/05/21 22:15막내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이놈을 그분에게 약을지어먹고 낳은 아들인데 최소한 이놈부터 100여명을 소개
2009/05/21 16:17혹은 결과를 통보 받은결과 단1명도 딸을 낳은 경우가 없었음. 중국 어느마을 할머니는 딸,아들 맘대로 조절하지만 이지역 그 영감님은 아들은 100% 한다.
다만 정말로 특이한것은 임신을 해야만 받아준다는 것인데 또한 3주를 넘기면 안된다.
결국 자,웅을 변환시키거나 성 분화 이전에 변화를 준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나역시 소개 할때는 이미 딸자녀를 두고 반드시 아들이 필요한 곳에 한하여 소개시켜준다.
고교시절 배운 x,y 는 잊은지 오래다.
크....정말이라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분이군요..^.^
2009/05/21 22:16백날 얘기해도 아직도 사람들은 '위남선녀탕'같은 사기에 현혹되어 열심히 '아들 낳아주는 약 지어준다는 한의원' 찾아 다닌다. 그래서 먹고 아들 낳으면 약 덕분이요, 딸 낳으면 팔자가 안 좋아서...라고 치부한다.
2009/05/22 23:34그렇게 사기당하고도 열심히 아들낳는 한약 찾아 다니는 거 보면 한방사들에게는 뭔가 대단한 술수가 있기는 한 모양이다.
저도 그런 술수가 궁금합니다.^.^
2009/05/28 02:21그럼 제 병원도 잘 될 수 있을텐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2009/05/27 23:08씨가 좋으면 됩니다...
물론 뻥이지요.
남/녀아 출생 때문에 미리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셔서
보기에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신의 능력이라 할 수 있는
성별 결정하는 방법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선택하는 세상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씨가 좌우한다는 말은 맞습니다. X라는 정자나 Y라는 정자가 둘중 하나가 결정하죠.
2009/05/28 02:22저역시 성별을 결정하는 세상이 오면......상당히 우울할 것 같습니다.
남자는 44개의 상염색체와 XY 두개의 성염색체로 되어 있답니다. 44XY가 맞는거죠...
2010/03/23 22:10여자는 44개의 상염색체와 XX 두개의 성염색체로 되어 있답니다. 44XX...
그림도 참고로 넣어주셨으면서...
하하..지식이 짧아 그랬네요...
2010/03/23 23:10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아들낳는법은 확률에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2010/05/12 22:11엄밀하게 출생시 자연스런 성비는 남:여 108:100 이 정상입니다,(단 인위적인 유산을 시키지 않을경우)
대강 남여가능성을 1/2:1/2 로 보시면 되겠지요
첫애가 딸일가능성 1/2 아들일가능성 1/2 각각 50%
둘째도 딸일가능성 1/2 X 1/2 = 1/4 = 25% 즉 4명에 한명이 딸2, 아들 아들이 25% 아들딸 25% 딸아들 25%
세째까지 딸일가능성 1/2X 1/2X1/2 = 1/8 = 12.5% 에 불과합니다.
즉 성별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산되는경우가 없이 매번 임신에서 출산한다면
딸을 낳으면 낳을수록 당연히 다음임신에서 아들일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게 되는것입니다.
간혹 아들낳게하는 비법이 있는 것처럼 유명세를 떠는곳이 있지만 이런 확률을 이해하지 못하고
출산횟수에 상관없이 매번 50%정도로 착각해서 그이상이면 용하다고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딸을 2-3 낳은 사람들중에서 50% 이상에서 딸을 낳게 해준다면 진짜 용한 사람이지만
이미 이들은 수학적으로 아들낳을 확률이 훨씬 높아져 있는상황입니다
당연히 아들을 50% 이상 낳을 상황에서 아들낳는 비율이 50%넘는다고 용한것처럼 세상사람들이착각하고 있는것이지요.
허허..확률이 좀 이상합니다.
2010/05/13 09:16첫째가 딸일 확률이 1/2.
둘째도 딸일 확률도 1/2 이겠죠.
첫째도 딸이면서 둘째도 딸일 확률ㅇ 1/2x1/2이 아닌가요?
독립시행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뭐 많이 낳을수록 아들이든 딸이든 낳을 확률은 높아지겠지만요.
2010/06/18 20:51실제로 1992년도에 발표된 결과를 보면 역학통계적으로도 배란전 2-3일전에 부부관계를 했을때 남아가 좀 더 잘 생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참고문헌 2)
2010/06/18 20:57이 부분은 문맥이 좀 이상하네요. 앞에서는 2-3일 전에 가지면 여아가 생긴다고 해놓고... -_-;
음... abstract만 찾아서 살펴봤는데, (배란전에 관계하면) 참고문헌 2는 오히려 남아가 많이 생기나 샘플수가 적어 입증하기 어렵다. 참고문헌 3은 별 차이없다. 이런 내용인 것 같네요. 정녕 딸낳는 방법은 없나 보네요~
2010/06/18 21:08아...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2010/06/19 09:31일반사람들이 2-3일전에 부부관계했을때 여아가 더 잘생긴다고 인식하지만, 실제로 연구를 해보니 남아가 더 잘생긴다는 것으로 문맥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님을 낳으실 생각이신가 보군요. ^.^ 요새는 하긴 아들보다 따님이 더 좋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푸른늑대씨 꼭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홈-페이지로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65세
2010/07/20 15:41www.kimju2626.yahoo.co.kr
사골탕 진~짜 먹고싶당~
2011/05/03 17:46??
2011/05/08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