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언론에서도 많이 문제제기를 하고 있고, 특히 여러 소스를 통해서 소변을 자주 보는 것도 병이라고 이야기 해서 소변을 자주 본다는 사람들이 참 많이들 온다.
이런 사람들에게 의사가 가장 기본적으로 권하는 검사중의 하나가 '배뇨일기'이다.
오늘도 병원에 과민성방광으로 내원한 여성분에게
"자...그럼 3일간 배뇨일기를 써보도록 하지요"
"그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요?"
"약 3일동안 하루종일 소변본 시간 하고 소변량을 적어야 합니다."
여까지 이야기하면 대부분 환자들이 소리친다.
"아니 어떻게 하루종일 소변 본 양과 시간을 다 적어요~~?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직장 나가는데....."
사실 배뇨일기를 쓰는 것이 소변 본 시간 하고 양을 적어야 한다고 간단히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 한번 실천하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은 잘 안다. 하루종일 가만히 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소변 보는 시간과 양을 적으라고 하는 게 매우 귀찮은 일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로 일을 하는 와중에 그것을 다 적으라고 하는 것이 매우 힘들것이다.
더욱이 밤에 자다가 소변 보는 분들에게 그것까지 다 적으라고 하니, 불만들이 꽤 많다.
그러나 비뇨기과에서는 특히 소변 보는 문제에 있어서는 배뇨일기보다 더 좋은 검사는 잘 없다.
환자가 말하는 증세로는 사실 주관적인 증세이기 때문에 환자의 가치관이 포함된 부분이라 의사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이 있으며, 환자 자신도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하지만 도대체 얼마나 자주 보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경우 배뇨일기를 적으면서 환자 자신이 아...나의 증세가 이정도구나 깨닿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이중 일부분은 그렇게 자주 보는 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정상으로 깨닳게 되는 경우도 있다.
소변 자주 보는 문제때문에 병원에서 치료하는 경우에도 배뇨일기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전 보다 증세가 어느정도 좋아졌는지 확인하는데도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있으며, 배뇨일지에 적힌 시간을 보고 배뇨훈련을 어느정도 해야 되는지 확인할 수가 있다.
비뇨기과의사의 입장에서도 잘 기록된 배뇨일기는 굉장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환자의 정상생활에서의 소변보는 증세를 알게 되면서부터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진단을 내릴 수 있고, 환자에게 알맞은 처치를 해 드릴 수가 있다.
자 그럼 배뇨일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준비물은 종이 한장, 그리고 싸구려 볼펜이나 연필.....마지막으로 자판기등에 쓰이는 종이컵이다.
24시간동안에 소변볼때 소변보는 시간을 확인하여 종이에 날짜와 시간을 적자.
종이에 적은 시간 바로 옆에다가는 소변량을 적도록 하자.
소변량은 종이컵으로 잴 수 있는데, 내가 직접 확인해보니 종이컵에 물을 가득 채웠을때가 약 180ml였다. 종이컵으로 어느정도 차는지 눈대중으로 확인후 대략적인 용량을 기록하자.
(실제 병원에서 사용하는 종이컵을 가지고 어느정도 양이 들어갈까...해서 재봤는데,
눈금컵에 보니 약 180ml정도에 표시가 되었다.
집에서 계량컵으로 50, 100, 150ml의 양을 종이컵에다가 표시를 해서 쓰면 더 좋을 듯 하다.)
좀 더 양을 정확하게 하고자 한다면 사실 집에서 쓰는 계량컵을 이용하면 된다. 종이컵에다가 볼펜으로 50ml, 100ml, 150ml등으로 계량컵으로 잰 용량을 약 3-4군데 표시를 하여 종이컵을 가지고 다니면서 재면 된다.
밤에는 잔다고 안재는 분들이 있는데, 밤에 자다가 소변본것도 다 적어야 정확한 진단이 되므로 밤에도 수고스럽더라도 정확하게 재자....
(실제로 환자가 기록한 배뇨일기.....
시간을 저렇게 표시할 수도 있고, 귀찮으면 몇시몇분에 얼마 봤다라고 알아볼수 있도록 표시하면 된다.)
한가지 더 기록할 것이 있다면 밤에 언제 자고 일어나는지를 시간옆에다가 표시해주면 의사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도움이 된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3일간 종이에다가 시간과 양을 잘 적어서 확인해보자.
일반적으로는 하루 8번이내로 소변을 보는 것을 정상이라고 이야기 하고는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배뇨일기와 함께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면 된다.
또한 하루 소변량이 약 600~2500ml 정도라고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므로 이보다 더 적거나 소변량이 더 많으면 배뇨일기를 들고 의사에게 진찰을 받도록 하자.
잘하면 비뇨기과의사를 놀라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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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선배님 맞으시군요..
넉넉한 웃음 여전하시네요.
저 6기 말썽꾸러기 송호영입니다. ^^*
이런 글로 뵙게 되니 반갑네요..
그런데 홈페이지 메인 사진이 따님이신가봐요..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 한번 찾아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뭐..그냥..가정의학과랍니다. ^^*
넉넉한 웃음 항상 평안하시길 빕니다.
저는 졸업을 앞둔 고3인데
3년간 신경성 빈뇨로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나오지도 않는 오줌을 짜야만 마음이 편하니
그게 어찌나 고통스러웠던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어렸을 때 탈장수술을 받은 이후로 병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두려움으로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탈장이 반대편에 살짝? 재발한것이 몇년 되는것 같은데
탈장이 빈뇨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요
제가 신경성 빈뇨이전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가 있었는데
이제는 병행이 되는건지... 어쨋든 신경성빈뇨증상과 탈장의 재발이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화장실을 안가서 걱정이랍니다. 하루에 3~4번정도....
물론 물도 잘 마시는 편은 아니구요..하루 1리터도 못마십니다. 500이상은 노력으로 마시는 편이구요..........
소변량도 그리 많지가 않답니다. 많아야 300미리정도.....
그래서 그런가 자주 몸이 붓는 편이구요... 가끔은 원두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되어
몸의 붓기를 빼곤 합니다. 저도 하루 섭취하는 물의 양과 배뇨일기를 써봐야겠네요.... ^^
저도 남들보다 화장실을 넘 자주가서 고민입니다
물종류를 조금만 먹어도 화장실을 가야해요
양은 제가 생각해도 물양보다도 많으 양의 소변을 보는데 정말 힘들어요
시외로 외출할일이 있을시에는 물종류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을 안먹는데도 소변이 많이 마려운 증상
어떻게 해야되나요 외출을 못하겠어요..내차가 아닌 남차는 더 못타요 긴장이 되어서요.치료가 필요한지요.....또 가끔씩 술을 한잔 마시면 남들은 화장실 갈까말까하는데 저는 여러번 왔다갔다해요 부끄러울정도로... 한번 화장실가기 시작하면 더자주가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30대초반 주부이고 출산도2번...
저도 빈뇨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ㅜㅜ 중2때부터니까 벌써 9년째군요. 거의 삼십분의 한 번으로 보면 되는데, 방광염 치료도 오래받다가 나중엔 이상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도.. 증상이 계속되서 신경정신과 치료도 3년간 받았는데. 전혀 호전이 없네요. 아우 여행갈때 너무 힘들어요 ㅜㅜ
예전에 몇번 찾아뵙다가 어원장님께서 소송중이신 어떤 문제로 인해 오비이락격으로 더 이상 뵙기가
어렵게 된 뭐 XX 사원입니다..
이렇게 블로그 활동을 통해 예비&환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을 보니...
제가 다 감사할 따름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저는 20살 여학생입니다. 정확히 중1때부터..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 것 같아요.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엄마께서는 그저, 학업 압박에 따라서 그런거라고.. 대학가서 좀 편해지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대학와서는 화장실을 자유롭게 갈 수 있고 하니깐..심리적 압박감은 많이 줄어 든 듯한데.. 그래도 진짜 오줌도 자주 누고, 양도 많습니다. 엄마는 제가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데, 저는 일부러 물, 음료 같은거 자제해서 안먹거든요. 저는 오줌 누고 짧게는 1분있다 또 마렵고 길면 2시~3시간은 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방울이라도 눠야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되나? 아니면 계속 막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느낌이예요. 엄마는 언젠가 비뇨기과에 가서.. 뭐 체크지를 갖고 오셨는데.. 그건 왠지.. 요실금 체크지 였던 것 같았어요.ㅠㅠ 엄마는 넌 병이 아니야.. 사람들 거의 다 그래.. 그러시면서 큰 걱정 안하시는 것 같은데...저는 생활면에서 불편한 것도 있고..아주 심한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걱정도 되고.. 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친구들한테 눈치보이고..또 화장실 자주 안가는 친구보면 부럽고 그렇답니다. 도리어 어쩔땐..남자친구 사귀면 맨날.. 뭐 마시기만 해도 화장실 간다고 하고..갔다왔는데 또 간다고 하면 진짜 짜증나서..헤어지자고 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한답니다. 맨날 혼자 고민하고..걱정하고 있는데.. 이렇게 글로라도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ㅠㅠ
일단 저도 배뇨일기를 써보고.. 비뇨기과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요 물흐르는 소리만 들어도 소변 신호가 자르르 오고 나오기 직전까지 되다 참으면 없어지곤 하구요
또 아주 자주 보는 정도는 아니지만 자다 일어나서 보통 1번 어떨 때는 2-3번 보기도 합니다
낮에는 갑작스레 소변 신호가 오고 나오기 직전(참기 힘들정도로 급진전) 상황이 되어 화장실로 뛰어가야 하는는데 이것은 신경성인가요 아니면
집이나 직장과 같이 화장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상시에는 배뇨에 문제가 없는데
배뇨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소변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절때 차가 막히는 상황, 주로 버스로 이동하는 패키지 해외여행은 절대 피하고
화장실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상황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장시간 보는 시험때문에 한달전부터 물먹는 양을 줄여
시험불때쯤에는 거의 물을 안마시고 시험장에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장거리로 갈 일이 있으면 물을 적게 마시거나 전혀 안마시기도 합니다.
치료가 가능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저는 하루에 물을 4리터 정도 마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수면중에도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 소변을 꼭 봐요..(너무 자주 봄)
소변을 자주 안보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소변은 자주봤어요..
물을 안마시면 갈증이 좀 심해지고요..
자다가 일어나서 물을 마시니까요..ㅠ,ㅜ
물을 많이 먹게된 계기는 운동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물중독인지 ㅠ,ㅜ)
제가 또 땀이 전혀 안나는 이상체질까지 타고나서요 ㅠ,ㅜ
전 33된 남자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오줌이 굉장히 자주 마렵거든요. 군대 이후 지금까지 치료를 미루어오던 무좀 치료를 시작하면서 약을 먹기 시작한 시기와 이 증세가 묘하게 맞아떨어지길래 피부과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무좀치료약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네요. 하지만 자꾸 신경쓰이는것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면 양은 그렇게 많질 않아요. 또 볼일을 다봐도 곧바로 뇨의가 느껴지거든요. 일하는데 신경도 많이 쓰이구요. 이거 병원 가봐야 되는 증상이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루 소변량이 약 600~2500ml 정도라고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므로 이보다 더 적거나 소변량이 더 많으면
2008/12/03 15:37- 이보다 적거나 많다는 기준이 너무 넓은건 아닐지요 ^^;
그러고 보니 학교 다닐때는 매 시간마다 화장실을 갔는데
회사에 있으면서는 3시간에 한번 정도 가게 되는것 같네요.
한시간이라는 심리적 압박감에 그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듯 보기에는 좀 넓어 보일 수 있는데요.
2008/12/03 16:51사람이 물을 먹는 양이 개인차이가 워낙 커서...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소변보는 것은 심리적인 영향이 가장 큽니다.
요즘 빈뇨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어 포스팅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두빵 선생님! 제 맘을 읽으셨군요~! 배뇨일지 잘 쓰면 비뇨기과의사가 놀라죠~
2008/12/03 16:25p.s 이주노동자 댓글 참여 유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 내원하신 분이 배뇨일지를 상세히 적어서 오면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아마도 상당히 놀라겠지요....^.^(저역시도 그럴듯....)
2008/12/03 16:53저는 바로 와서 배뇨일지를 내민적은 없고 배뇨일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더만... 툭하면 배뇨일지를 적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시는 젊은 여성분이 있어서....상당히 잘해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이 떠야 참여유도 보람이 있는데....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해서...안타깝네요....
선생님의 글 자주 보고 있습니다.....
2008/12/03 17:51아...감사합니다....
2008/12/03 20:06사실 전립선염 환자분이 보고 계시다면 부담이 많이 되지요. 그분들은 의사와 대등한 지식들로 무장하고 있는지라.....^.^
전립선염 환자만큼 비뇨기에 관심많고 공부많이 하는 환자들도 없죠....... 심지어 제가 아는 어떤 환자는 비뇨기 전공서적,,, 외국의발표등을 섭렵해 공부하고,, 새로이 나오는 전문 자료도 찾아보니 말입니다.
2008/12/03 17:52맞습니다.
2008/12/03 20:07그래서 전립선염 환자를 볼때마다 항상 부담이 됩니다...^.^
와우...선배님 맞으시군요..
2008/12/03 18:05넉넉한 웃음 여전하시네요.
저 6기 말썽꾸러기 송호영입니다. ^^*
이런 글로 뵙게 되니 반갑네요..
그런데 홈페이지 메인 사진이 따님이신가봐요..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 한번 찾아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뭐..그냥..가정의학과랍니다. ^^*
넉넉한 웃음 항상 평안하시길 빕니다.
아..호영아...니 뭐하노? 어디 있는지...
2008/12/03 20:07메인사진은 내딸.....
포스팅 떴어요 메인에..ㅎㅎㅎ
2008/12/03 18:56아...방금 봤습니다.
2008/12/03 20:08근데 언제 메인으로 갔는지....참...
진료끝나고 잠시 여유있을때 들어왔더만....메인에 있네요...하여간 다음에 감사...^.^
유전적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굉장히 소변을 자주보러 다니는데,
2008/12/03 19:18아버지도 똑같으시더군요..ㅜㅜ 아버지는 최근 암수술을 받으셔서 매달 건강채크를 받는데,
그런 문제 빼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2008/12/03 20:09가끔식은 체크 받으시는 것이 좋겠군요...
암도 간혹 유전일 수 있기 때문에...
근데... 이글을 읽고 있으니 왠지 소변이 마렵네요...
2008/12/03 19:22바로 그게 신경성이라는 것입니다....
2008/12/03 20:09참으세요....^.^
제목을 비뇨기과로 고치시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2008/12/03 19:39죄송하지만 댓글이 이해가...안되서..
2008/12/03 20:10맨 위의 블로그 홈피 제목이 비뇨기과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포스팅의 제목을 비뇨기과로 고치란 말인가요?
저도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다음에서 오른쪽에 오픈되는 블로거 뉴스에
2008/12/04 10:47/소변 자주보세요? 비교기과 의사의 처방/
이라고 적혀있네요..; 다음참...;
들어가면 비뇨기과고 다음에서 운영자가 잘못적어서 올린듯.
요즘 운동하면서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해서 (웨이트 트레이너에 따르면 자신 체중의 절반 정도의 물을 먹어야 한다는데
전 80kg라서 하루에 4L.. --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에 너무 자주가요 
2008/12/03 19:52그나저나 선생님 :-) 다음 1면 가셨습니다 :-)
음...자신의 체중의 절반을 먹으라고면 80kg이면 40리터의 물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
2008/12/03 20:12근데 사실 4리터도 좀 많은 양이긴 합니다.
그러니 화장실에 자주 가지요.
그리고 다음1면 확인했습니다....
진료 끝나고 한참 있다 들어왔더만....그새 갔더군요....^.^
가장 권장 되는 수분 섭취량은 운동 전후에 발생하는 체중 감소 폭만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008/12/04 02:36운동시간이 1시간이 넘는 경우에는 운동 중에도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요.
물론 수분섭취만으로는 운동으로 인한 탈수가 다 교정되지는 않습니다. 당분과 염분의 섭취가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운동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4L는 좀 많은 것 같습니다... -.-;
저는 졸업을 앞둔 고3인데
2008/12/03 20:333년간 신경성 빈뇨로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나오지도 않는 오줌을 짜야만 마음이 편하니
그게 어찌나 고통스러웠던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어렸을 때 탈장수술을 받은 이후로 병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두려움으로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탈장이 반대편에 살짝? 재발한것이 몇년 되는것 같은데
탈장이 빈뇨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요
제가 신경성 빈뇨이전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가 있었는데
이제는 병행이 되는건지... 어쨋든 신경성빈뇨증상과 탈장의 재발이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경성 빈뇨와 탈장은 상관없습니다.
2008/12/04 00:01고3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것 같네요.
전 하루에 화장실을 굉장히 자주가요.
2008/12/03 21:53(양도 많지 않고 한시간기준으로 계속갑니다. 밤에 잘때도 한번이상은 갑니다.)
그래서 물을 좀 적게 먹는편인데 요새는 건강위한답시고 물을 2리터내외로 마시니
정말 30분간격으로도 가는것같아요.
저는 30이 안된 아줌마인데.. 이런것도 치료받아야 하나요?
사실 살아가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데 화장실을 자주 가니 여행다닐때는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배뇨일기를 적으면서 소변을 약간씩 참는 연습을 하시지요....
2008/12/04 00:01저는 오히려 너무 화장실을 안가서 걱정이랍니다. 하루에 3~4번정도....
2008/12/03 21:56물론 물도 잘 마시는 편은 아니구요..하루 1리터도 못마십니다. 500이상은 노력으로 마시는 편이구요..........
소변량도 그리 많지가 않답니다. 많아야 300미리정도.....
그래서 그런가 자주 몸이 붓는 편이구요... 가끔은 원두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되어
몸의 붓기를 빼곤 합니다. 저도 하루 섭취하는 물의 양과 배뇨일기를 써봐야겠네요.... ^^
배뇨일기를 써보면 아마도 600ml 이상은 소변 볼것으로 생각됩니다.
2008/12/04 00:02사실 600ml이하로 보면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거든요.
평소에 알기 어려웠던 의학지식을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08/12/03 22:06감사합니다...^.^
2008/12/04 00:02혈압약을 먹으면 소변이 자주 나오나요.약을 먹었을적에는 소변이 자주 나오는거 같습니다.
2008/12/03 22:25두가지 가능성...
2008/12/04 00:03약먹을때 물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
혹은 이뇨제가 같이 들어있어서 그렇다...
안녕하세요
2008/12/03 22:31다름이 아니고 6세이 아들이 몇달부터 자주 소변을 보네요.
거의 심할땐 10분 차이로 화장실을 가서요..병원을 찾아야 할까요?
소아과에선 검진후 괜찮다고 하던데...물을 많이 마시기는 하지만...ㅠㅠ
어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기도 참 불편해서요...ㅠㅠ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럴 수도 있고,
2008/12/04 00:03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혹 아이가 걱정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저도 23살 남 인데 단아님 경우와 비슷합니다
2008/12/03 22:34아무래도
심리적인 요건이 있겠지만 고치고는 싶은데
병원에 가야 할 정도 인지 가닥이 안 잡히네요
그걸 결정하는 것이 병원이므로 한번쯤은 방문하세요.^.^
2008/12/04 00:04에에, 여전에는 너무 소변을 못봤는데,
2008/12/03 22:37요즘에는 너무 많이 나와요;ㅂ;
물도 거의 안먹는 편인데 말이죠ㄷㄷㄷ
소변색깔이 흰색으로 나올때도 많고<<
소변색깔이 흰색이라면 물을 좀 많이 먹는 편으로 생각됩니다...
2008/12/04 00:04저도 남들보다 화장실을 넘 자주가서 고민입니다
2008/12/03 23:02물종류를 조금만 먹어도 화장실을 가야해요
양은 제가 생각해도 물양보다도 많으 양의 소변을 보는데 정말 힘들어요
시외로 외출할일이 있을시에는 물종류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을 안먹는데도 소변이 많이 마려운 증상
어떻게 해야되나요 외출을 못하겠어요..내차가 아닌 남차는 더 못타요 긴장이 되어서요.치료가 필요한지요.....또 가끔씩 술을 한잔 마시면 남들은 화장실 갈까말까하는데 저는 여러번 왔다갔다해요 부끄러울정도로... 한번 화장실가기 시작하면 더자주가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30대초반 주부이고 출산도2번...
배뇨일기를 쓰면서 소변을 약간씩 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8/12/04 00:05그리고 병원에서 약물치료도 같이 병행하세요....
근종이 있어서 인지 하루에 20번 이상 화장실 가는 날도 있어요. 4-50분에 한번씩 미칠 노릇이네요.
2008/12/03 23:06배뇨일기를 적어서 한번 확인하시고 문제시 비뇨기과에 상담받으세요...
2008/12/04 00:06아니..
2008/12/03 23:29오줌은 자주 눌 수록 좋은 거 아닌가....?///?
이글은 자주 보는 게 좋지 않다는 기분을 느끼게 히는군
자주 누기 보다는 적당히 누는 것이 좋겠지요.
2008/12/04 00:06너무 자주 눠서 생활을 못할 정도면 병이죠....
댓글 달면 후원되는건가요?
2008/12/04 00:11여튼 댓글 달았습니다 ㅎㅎ
이 블로그 말구요....
2008/12/04 00:31오른쪽 바에 보면 아이콘이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셔서 댓글 좀 부탁합니다....
저도 빈뇨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ㅜㅜ 중2때부터니까 벌써 9년째군요. 거의 삼십분의 한 번으로 보면 되는데, 방광염 치료도 오래받다가 나중엔 이상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도.. 증상이 계속되서 신경정신과 치료도 3년간 받았는데. 전혀 호전이 없네요. 아우 여행갈때 너무 힘들어요 ㅜㅜ
2008/12/04 00:28빈뇨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잇습니다.
2008/12/04 00:32호전이 별로 없더라도 꾸준히 비뇨기과에 다니시면서 치료받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4 00:59아...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2008/12/04 09:33뭐 부끄러운 선배인데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올라오시면 연락주삼...
안녕하세요 선생님 ^~^
2008/12/04 01:23예전에 몇번 찾아뵙다가 어원장님께서 소송중이신 어떤 문제로 인해 오비이락격으로 더 이상 뵙기가
어렵게 된 뭐 XX 사원입니다..
이렇게 블로그 활동을 통해 예비&환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을 보니...
제가 다 감사할 따름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아....안녕하세요...
2008/12/04 09:34홈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보실수 있겠죠....^.^
저는 20살 여학생입니다. 정확히 중1때부터..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 것 같아요.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엄마께서는 그저, 학업 압박에 따라서 그런거라고.. 대학가서 좀 편해지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대학와서는 화장실을 자유롭게 갈 수 있고 하니깐..심리적 압박감은 많이 줄어 든 듯한데.. 그래도 진짜 오줌도 자주 누고, 양도 많습니다. 엄마는 제가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데, 저는 일부러 물, 음료 같은거 자제해서 안먹거든요. 저는 오줌 누고 짧게는 1분있다 또 마렵고 길면 2시~3시간은 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방울이라도 눠야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되나? 아니면 계속 막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느낌이예요. 엄마는 언젠가 비뇨기과에 가서.. 뭐 체크지를 갖고 오셨는데.. 그건 왠지.. 요실금 체크지 였던 것 같았어요.ㅠㅠ 엄마는 넌 병이 아니야.. 사람들 거의 다 그래.. 그러시면서 큰 걱정 안하시는 것 같은데...저는 생활면에서 불편한 것도 있고..아주 심한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걱정도 되고.. 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친구들한테 눈치보이고..또 화장실 자주 안가는 친구보면 부럽고 그렇답니다. 도리어 어쩔땐..남자친구 사귀면 맨날.. 뭐 마시기만 해도 화장실 간다고 하고..갔다왔는데 또 간다고 하면 진짜 짜증나서..헤어지자고 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한답니다. 맨날 혼자 고민하고..걱정하고 있는데.. 이렇게 글로라도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ㅠㅠ
2008/12/04 01:24일단 저도 배뇨일기를 써보고.. 비뇨기과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통 젊은 여성분들에게 이런 증세가 많죠.
2008/12/04 09:36조금씩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시면서 경과 관찰하셔도 되고 약물의 도움을 받고 싶으면 비뇨기과 방문하셔도 됩니다.
건투빕니다...^.^
이 분 말고 예전에 비뇨기과이 칼럼 보니 하루에 똥 세번 싸도, 이상한게 아니라 사람 차이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똥 오줌 싸는 양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음.
2008/12/04 01:27맞습니다.
2008/12/04 09:36대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저도 화장실을 자주가서 너무 신경쓰이는데여;
2008/12/04 06:39이거 호르몬 문제인가여?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다거나;
빈뇨는 치료 방법은 없는건가여?
커피 녹차등을 삼가하시고 물을 적당히....
2008/12/04 09:37그러면서 한번 지켜보세요...
저는요 물흐르는 소리만 들어도 소변 신호가 자르르 오고 나오기 직전까지 되다 참으면 없어지곤 하구요
2008/12/04 08:12또 아주 자주 보는 정도는 아니지만 자다 일어나서 보통 1번 어떨 때는 2-3번 보기도 합니다
낮에는 갑작스레 소변 신호가 오고 나오기 직전(참기 힘들정도로 급진전) 상황이 되어 화장실로 뛰어가야 하는는데 이것은 신경성인가요 아니면
그 증상이 바로 과민성방광증세입니다.
2008/12/04 09:37소변을 참는 행동요법도 중요하지만, 약물치료도 같이 병행해야 하므로 병원에서 치료받으세요...
선생님이 쓰신 기사에는 비뇨기과라 되어 있는데
2008/12/04 09:40다음 초기화면과 뉴스 연결링크에 비교기과라 나와 있습니다.
다음 관리자의 실수겠죠.
아항.....감사합니다...
2008/12/04 11:09이제야 그 수수께끼가 풀렸군요.....
집이나 직장과 같이 화장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상시에는 배뇨에 문제가 없는데
2008/12/04 09:51배뇨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소변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절때 차가 막히는 상황, 주로 버스로 이동하는 패키지 해외여행은 절대 피하고
화장실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상황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장시간 보는 시험때문에 한달전부터 물먹는 양을 줄여
시험불때쯤에는 거의 물을 안마시고 시험장에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장거리로 갈 일이 있으면 물을 적게 마시거나 전혀 안마시기도 합니다.
치료가 가능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신경성이므로 환자가 배뇨훈련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2008/12/04 11:10비뇨기과의사의 처방대로 행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살여자인데..
2008/12/04 10:47많은양은아닌데조금씩피가나오네요.
생리도아닌데..
소변보고나면휴지에피가조금묻어요
처음에는한두번나오다가않나오더니
몃일전에는몃일정도피가묻어나오던데..
왜그런건지?
주변에서는콩팥이나소변이나오는곳?요도?라고해야되나?
거기에돌이생겨서그렇다던데..;;
술,담배는전혀하지못하는데..;;
그런 경우는 비뇨기과에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8/12/04 11:11저는 하루에 물을 4리터 정도 마시는거 같아요...
2008/12/06 20:05그래서 그런지 수면중에도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 소변을 꼭 봐요..(너무 자주 봄)
소변을 자주 안보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소변은 자주봤어요..
물을 안마시면 갈증이 좀 심해지고요..
자다가 일어나서 물을 마시니까요..ㅠ,ㅜ
물을 많이 먹게된 계기는 운동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물중독인지 ㅠ,ㅜ)
제가 또 땀이 전혀 안나는 이상체질까지 타고나서요 ㅠ,ㅜ
배뇨일기를 한번 써보시죠?
2008/12/10 10:13전 33된 남자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오줌이 굉장히 자주 마렵거든요. 군대 이후 지금까지 치료를 미루어오던 무좀 치료를 시작하면서 약을 먹기 시작한 시기와 이 증세가 묘하게 맞아떨어지길래 피부과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무좀치료약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네요. 하지만 자꾸 신경쓰이는것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면 양은 그렇게 많질 않아요. 또 볼일을 다봐도 곧바로 뇨의가 느껴지거든요. 일하는데 신경도 많이 쓰이구요. 이거 병원 가봐야 되는 증상이죠?
2008/12/10 18:113일간 배뇨일기를 잘 쓰시고 그걸 가지고 비뇨기과와 상담하세요....
2008/12/10 23:50아마 의사선생님께서 놀라시고...자세히 상담해줄 겁니다...^.^
전28살된남자인데요. 얼마전부터 오중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을 가게됩니다. 그래서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선생님께 여쩌봤더니 염증은 없다고 말씀하시곤 괜찬다고 하시고선 약도 지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어렸을때부터 몸이안좋아서 간질로 인해서 신경과치료를 받고 있긴한데 자꾸만 볼일을 봤는데도 얼마지나지도 않는데도 금방 또 화장실을 가고싶고 가면 물도 마시지도 않았는데 소변을봅니다. 소변땜에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을 받습니다. 고칠수 있는방법은 없는지요?
2008/12/23 19:11아마도 완전히 고치기는 어렵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고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08/12/24 09:57과민성방광증세나 신경학적 이상소견으로 생각되고, 이에 대해서는 꾸준히 약물치료및 행동치료 해야 됩니다.
근처 비뇨기과에서 잘 치료받으세요.